스튜디오스를 통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한다”고 전했다. 김우석은 11월 드라마 '0시간째는 인사타임'에서 차 사이를 찾는다.
이 동작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사 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 학생의 비밀을 알게 된 아사(아웃사이더의 약어, 언제나 혼자 친구가 없는 사람)가, 사이좋게
되고 싶었던 인사(인사이더의 약어로, 모두의 인기자라는 의미의 신조어)의 무리에 들어가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
'UP10TION'과 'X1' 활동으로 인기를 끌어온 김우석은 2020년 웹드라마 'TWENTY-
TWENTY'로 첫 연기에 도전한 뒤 tvN '불가살', '핀란드 아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 입
땅을 굳혀 왔습니다. 김우석은 지난해 공개된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틴스릴러 장르를 이끌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드 신인상 후보로 이름이 거
했다. 노래와 연기를 병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오라운더로 성장하고 있는 김우석은 지난해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6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팬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김우석은 10월 26일 입대 전 마지막 국내 팬미팅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By Corin 2024/09/27 10: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