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고 참석했습니다. 임윤아는 발렌티노 2025 봄 컬렉션 중 화려한 엠브로이드
・레이스 장식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쇼 회장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이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보이는 첫 쇼에서 글로벌 패션계에 주목
모였습니다. 임윤아는 쇼를 마친 알레산드로 미케레를 만나 따뜻한 인사를 하고, 나카모 마지모토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임윤아는 윤아는 영화 'EXIT 이그짓' '공조', 드라마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 차 사이와 극장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어 광고나 패션 업계에서도 뿌리 깊은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향후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10/01 18: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