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BS 파워 FM '2시 탈출 Cultwo SHOW'의 컬트 음감회에서는 'SUPER JUNIOR-D&E'의 동해와 은혁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했다. '다른 멤버들은 너희들의 방송을 모니터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동으로 은혁은 '하는 것이 어색하다', '할 리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했다. "내가 아는 그룹 중 가장 서로 관심이 전혀 없는 그룹"이라는 DJ의 Muzie의 말에 Eun Hyuk은 "지난주에 콘서트를 했지만 그것도 모르는 메
음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정하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재킷과 뮤직비디오가 힙이라고 들었다', '최근 아이돌인 것 같다'는 반응에 은혁은 '콘셉트
역시 최근 아이돌인 것 같다고 했지만 최근 아이돌을 많이 모니터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은혁과 동해는 “선글라스를 조금 걸어봤다.
왠지 우리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그런 일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은 그런 일을 해 보았고, 우리들이 데뷔 19년째이지만, 이번 새롭게 알았다
종종. 주변 직원이나 젊은 친구에게 선택했을 때 어떤 사진이 좋은지 물었습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반응을 나누었지만 이번에는 업 사진
참이 좋아한다고 듣고, 드업 샷을 많이 선택했다. 포토카드 같은 것도 가득 찍어 열심히 해봤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슈퍼
JUNIOR-D&E'는 최근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해 신곡 'GO HIGH'로 활동 중입니다.

By minmin 2024/10/01 21: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