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해운대)구 우동(여동) 영화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프닝작 영화 '전과 난'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여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습니다. 왜란(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무신가의 아들 '정료'(Park Jung Min)와 그의 노비 '지
영영(Kang Dong Won)이 '선조'(Cha Seung Won)의 최측 근무관과 의병으로 적끼리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전과 난'은 지난 1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자
됩니다.
By minmin 2024/10/02 16: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