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카키계의 블라우스나 슈트, 블랙이나 그레이의 코트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션의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매우 귀엽다" "화려한" "정말 아름다운" "나
시노 여왕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악마한 카노조는 판사'는 악마가 빙의한 판사 강빈나가 지옥보다
등 지옥 같은 현실 세계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Kim Jae Young)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고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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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nchun 2024/10/03 00: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