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평소에도 해당 브랜드를 잘 입는다고 말한 DK는 무대에서 강렬한 모습과 달리 느긋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감돌게 했습니다.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스포티한 베이스볼 재킷으로부터, 실용적인 트래커 재킷, 클래식인 코듀로이 소재의 부
루존 재킷과 푸퍼 재킷 등으로 스타일링한 이번 그라비아는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DK는 때때로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심각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봅니다.
음, 컷 마다 모델 못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따뜻하고 쾌적한 느낌의 그라비아와 달리 패션 필름에서는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캐릭터
로 촬영 현장 전반의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프레피한 DK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더 많은 사진은 10월 21일에 발행되는 「ARENA
HOMME+”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10/04 23: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