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Jang Hye Jin)은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에 감각적인 기타 편곡과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 후이와 장혜진의 풍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이 더해졌다.
발라드 넘버입니다. 여기에 리얼 스트링 오케스트라 편곡은 곡의 진지함과 완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잡초(WithJang Hye Jin)는 노래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올라가는 편곡과 장대한 사운드가 두드러집니다. 자신을 "잡초"에 비유하고 밤의 날이 지나면 따뜻한 햇살의 내일에 자신을 푸르게 피울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
세이지를 넣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후이는 1월 1st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를 비롯해 8월에는 KWON EUN BI와 함께 디지털 싱글 「Easy
dance '까지 이어 자작곡을 공개하며 오라운더 싱어송 라이터로 존재
느낌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앨범에도 작곡, 작사, 편곡 등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자랑했습니다. 장혜진과 호흡을 맞춘 후 장르를 넘어선 노래
소화력을 다시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후이는 '잡초(WithJang Hye Jin)'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녹인 곡입니다.
그만큼 열심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후이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잡초(WithJang Hye Jin)'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배포 사이트를 통해 출시됩니다.

By minmin 2024/10/06 11: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