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을 열고 일본 팬들을 만나보세요. 'Moments of Starting'은 Bae In Hyuk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 이번 파
미팅은 총 2회 공연으로 진행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팬미팅 개최 뉴스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베이 인혁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이 똑같이 담겨 있습니다. Bae In Hyuk은 2019년 데뷔 이후 tvN '구미의 여우와 키켄 같은 동거', '선생님 나와 사귀나요?' 등 드라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SBS '치아업'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22 SBS 연기대상' 남성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작년에는 MBC ‘열녀 박씨 계약결혼전’을 통해 한류스타의 동료들, ‘2023
MBC 연기대상'에서 남성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베이인혁은 데뷔 5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할 계획이다.
베이인혁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에만 매우 두근거리고 있다. 또한 팬분들에게 최
또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기분 좋은 걱정과 부담감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기대해 주실수록 더 열심히 준비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베이 인혁은 올 하반기 기대작 채널 A 신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By Corin 2024/10/09 11: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