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s(원제)'가 앤솔로지 포스터 4장을 공개했습니다. "The
킬러스는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사'를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감독이 각각 다른 시선으로 해석해 만들어낸 4편의 살인극을 담았다
다 시네마 앤솔로지입니다. 특히 영화 '최악의 하루', '조제'의 김종관 감독, '연애의 온도', '건조한 살인' 노덕 감독, '리바운드', '오페
n the Door'의 장한준 감독, 'NOWHERE~노웨어~', '듀얼리스트'의 이명세 감독이 태그를 맺고 한국의 명감독들의 다채로운 개성
이번에 공개된 앤솔로지 포스터에는 무정관 감독의 세련된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변신
'노덕 감독의 하츠라츠로서 위트가 풍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업자들', 1979년을 배경으로 한 한준 감독의 서스 PENG SOO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유
명명한 이명세 감독의 느와르 영화 '무성영화'가 레드, 그린, 브라운, 블랙의 각각 다른 색으로 담겨 'The
Killers '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에 주목을 끌고 올 가을의 화제작에 부상한 'The
Killers'는 한국에서 10월 23일에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4/10/10 08: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