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onderful Day"를 무료로 개최했습니다. 이때 발생한 상품의 수익금에 본인의 마음을 더해 총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윤아는 팬들과 함께 하는 의미를 담아 윤아와 '소 원더풀 데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기부금을 전했다.
소아암 및 희귀한 난치질환을 진단받아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처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직접 선정했습니다.
윤아는 2015년에 고액 기부자의 모임인 “HONOR SOCIETY”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매년 연말 이웃 지원 기금 기부는 물론 시각 장애인을위한 나
레이션,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스페셜 펀딩, 노숙자를 위한 커버 모델 등, 재능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습니다.
한편 윤아는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
"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악마가 이사했다'는 영화 'EXIT 이그짓'의 이상근 감독의 다음번 작품으로 윤아와 다시 태그를 맺는다.

By minmin 2024/10/11 21: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