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작고 귀여운 Park Bo Young" "오늘은 더 러블리한 그녀가 고신장 남자 사이에 서 있었다"는 코멘트
이와 함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부의 저녁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셋업 모습인 박보영이 박현식과 김
영광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마침내 올 블랙으로 몸을 담은 두 장신 미남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한 요정 같은 박보요
의 러블리한 매력이 더욱 주목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12월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점 손님' 공개를 앞두고 있다.
By minmin 2024/10/15 11: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