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터를 구축한 최태준이 패션 매거진 'DAZED KORE'를 통해 감각적인 모습을 보였다.
Choi TaeJoon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다른 얼굴을 보였다.
무엇보다 니트와 반바지를 조합한 스타일링과 짧은 헤어스타일은 소년과 남성의 경계를 오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깊이감이 느껴지는 눈빛과 확고한 피지컬이 일체가 된 Choi TaeJoon의 몸이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초대했습니다.
인터뷰에서 '탈리미 패밀리'의 '차태웅'에 대해 최태용은 '정령 세탁 가족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거나 때로는 갈등을 일으키거나 하는 신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태은이라는 인물은 입체적 표현이 필요한 인물인 것 같다.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 않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선택하는 데 "내가 그 사람을 잘 표현해야합니다.
인물을 통해 모두를 설득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인물을 깊이 탐구하면 좀처럼 용기를 내고 배역을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려고 노력해
'신뢰할 수 있는 배우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개인적인 소원으로 욕심이다"라고 자신만의 소신과 목표에 대해 밝혔습니다.
Choi TaeJoon 주연의 KBS2TV 주말 드라마 '탈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10/15 22: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