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2days 최고였습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자카르타까지 파이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하는 J-JUN의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J-JUN은 유쾌한 포즈로 공연에 대한 만족감과 팬에 대한 애정을 정성껏 표현했습니다.
이를 본 넷 유저는 "J-JUN, 카오 공연 2일
미안해. 추억의 샷이야 ""고마워, 다음 자카르타, 파이티 ~ n"
깨끗함까지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J-JUN이 프로듀스한 걸그룹 'SAY MY
'NAME'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되었습니다. J-JUN은 “『SAY MY
'NAME'은 7명의 멤버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팬들이 부르는 이름을 듣는 것을 원동력으로 꿈을 향해 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선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소리
편하게 컬러를 보여주려고 곡 선정에서 심혈을 기울인 미니앨범이다. 열심히 만든 앨범이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습니다.

By chunchun 2024/10/16 00: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