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영화 비영어권 부문 3위를 기록했습니다. 11일 공개된 '전과 난'은 왜란(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의 무신의 가문의 아들
'정려'(Park Jung Min)와 그의 노예 '정영'(Kang Dong Won)이 '선조'(Cha Seung Won)의 최측 근무관과 의병으로 적끼리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리기
있던 작품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첫 OTT 오프닝작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TV 비영어권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의 스푼 ~요리 계급 전쟁~」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310만뷰, 4130만시간 시청되었습니다.
6일 한국에서 종료한 tvN 드라마 '이웃집 Mr.퍼펙트'도 6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210만뷰, 4300만시간 시청되었습니다.
By minmin 2024/10/16 15: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