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과 컬러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그라비아에서 정해인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구를 피로해 가을의 분위기를 감돌게 했습니다. 최근 방송 종료한 tvN 토일요일 드라마 '이웃집 Mr.퍼펙트'에서 주인공 최승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혜
인은 그라비아 촬영 후 열린 인터뷰에서 "이웃집 Mr. 퍼펙트"에 대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정해인은 마지막 촬영일 기분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촬영이 끝난데 전혀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고, 잠시 그대로 거기에 있었다. 촬영 현장이 그리워"라고 말해, 따뜻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 OST, 영화, 그라비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해인은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해인의 더 많은 그라비아 컷과 인터뷰는 '하퍼의 바자
한국 '11월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10/21 17: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