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은 이날 부산 일대에서 열린 tvN
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잘생긴 가이즈」의 촬영에 임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잘생긴 가이즈'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차례
쌍입니다. 6명의 남성들이 한국 곳곳을 돌며 K-명물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레귤러 멤버로는 배우 차태현과 이윤경, 신성호,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의 탤런트 김동해, 펜싱의 한국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출연한다. 마지막 1명은 매회 다른 게스트를 초대해 6인조를 완성시킨다고 합니다.
'잘생긴 가이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1회 게스트에게는 JIN이 선정되었습니다. JIN은 평소, 다양한 YouTube 콘텐츠는 물론, 지상파의 버라이어티
어느 쪽을 통해서 독보적인 토크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잘생긴 가이즈」의 레귤러진과의 궁합도 완벽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JIN은 전 세계를 망라하는 뛰어난 비주얼로 “월드와이드한사
무”라는 닉네임이 있는 만큼, “잘생긴 가이즈”라는 프로그램명과도 잘 어울리고,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이 빨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잘생긴 가이즈'는 12월 1일 첫 방송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By minmin 2024/10/28 18: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