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민 페스(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약자).
다행이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되어 뭔지 모르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노래합니다. 고마워요. #ftisland '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과 움직임
그림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회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FTISLAND'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이벤트 회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홍기와 재진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본 넷 유저는 “그래, 오파는 평생 노래하지 않으면!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그 최고의 가성으로 우리에게 앞으로
"도 힘을 받고 위로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오파 덕분에 우리도 행복했고, 힐링했어" "죽을 때까지 노래해!
어떤 반응을 보였다. 한편 'FTISLAND'는 멤버 최민헌의 사생활에 관한 논란에 따라 그룹을 2인조로 재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깊이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Lee Hong Ki, 이
・재진)에서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2일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한스원 페스티벌' 등 예
정해진 5개의 이벤트는 2인조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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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nchun 2024/11/03 14: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