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수수께끼의 브로커, 강남의 뒤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서 각각의 이유로 관여한 3명의 추격범죄 드라마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강남에 모인 4명의 강동우
(조우진), 윤길호(지창욱), 민소진(Ha YoonKyung), JaeHee(김현서:BIBI) 각각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 그들의 숨겨진 시선은 어딘가 불안하고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을 최대한 높이고, 각자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우선 수수께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강남으로 돌아온 형사 강동우의 묵묵히
무거운 표정과 의심을 놓치지 않는다는 날카로운 눈빛은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행동파 형사에 어울리는 어리석음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누구야? 너 위에"라는 문구는
행방불명 사건 뒤에 거대한 흑막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예고해 호기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어 강남의 저변을 흔드는 수수께끼의 브로커인 윤길호는 단지 생존을 위해서만
에 견디어 온 그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처럼, 생생함 그 자체의 비주얼과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찾지 않으면 친구들에게 손을 내는 녀석들을"라는 프레
즈도 자신의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택하지 않는 냉혈한 모습으로 강남의 무법자 윤길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나는 승진에 눈을 뜬 미친 X입니다"라고
이런 문구와 함께 보다 고견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는 검사 민소진은 솔직한 말과는 반대로 혼란스러운 표정과 불안한 눈빛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우리 여기에서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다"고 굉장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재희의 모습은 강남행방불명 사건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휘말렸다
그녀의 비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누리 감독은 “다양한 배우들이 선보인 명연기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 B사이드'는 6일 디즈니+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By chunchun 2024/11/03 23: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