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WOOK에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5년 만에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서 그는 이전 팬미팅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MC를
맡아 부드러운 진행을 선보인 것은 물론 토크, 노래, 춤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약 150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 팬미팅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그림자다
떠나 사라져 버린 이동욱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티저 영상에 이어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열었다.
그가 사라진 장소는 데뷔년인 1999년의 교실.
티지에 등장한 이동욱은 1999년 도착한 상황에 당황하는 연기를 하면서도 세계관에 적응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밴드 'Delispice'의 '고백'을 노래하는 그의 목소리는 모두를 학생 시절의 창백한 기억에 초대하여 컨셉에 열중하게 만들었습니다.
. 1999년에 등장한 이동욱과 팬들이 2024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미션을 성공시켜 퍼즐 조각을 찾아 퍼즐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작품에 관한 퀴즈를 풀면서 지난 25년간 배우 인생을 조금만 되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뿐만 아니라 팬들이 이동욱에게 이도
은욱이 팬들에게 신경이 쓰이는 이야기를 하는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눈에 띄는 코너가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서프라이즈에서 준비한 케이크와 팬들의 축하곡으로 잊어
없는 생일 파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동욱과 팬들이 더 프럼의 '대화가 필요하다'를 함께 부른 듀엣곡 무대는 팬들이
응원단만큼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팬을 시종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던 이동욱은 “처음 같이 노래를 부르며 자랑스럽고 기뻐요”라고 감상
를 전해, 회장을 감동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었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타임슬립을 구실로 과거를 회상할 시간을 보냈지만 데뷔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내 곁에는 팬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지탱할 수있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진심을 담아 팬 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이동욱의 데뷔 25주년 팬미팅 ‘미싱 : FINDING
WOOK'는 추후 'BIGC' 홈페이지에서 재방송(Replay)을 구입해 시청한다.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11/04 11: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