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에서 3번째 월드투어 'ACT: PROMISE' ENCORE IN SEOUL'의 3번째 공연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이에 앞서 HUENING KAI는 하루에 열린 앙코르 콘서트 첫날 공연 당시 갑작스런 컨디션 부진으로 도중에 퇴장해 팬들을
걱정했습니다. 당시 소속사 Big Hit Music은 “공연에 참가하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력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참가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3일차 공연에 참가해 건강 회복을 알린 HUENING KAI는 이날 “걱정해주셔서 매우 느낌
감사합니다. 전날부터 컨디션이 나빴다. 어떻게든 참가하려고 했지만 악화되어 불행히도 무대에 설 수 없었다. 오늘만은 팬분들에게 꼭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달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는 컨디션이 나쁘고 오늘은 (공연에) 왔지만 더욱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말까지
, 모두 건강을 조심하고 부상 없이 활동해 주었으면 한다. 그 자체가 컴백의 목표라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By chunchun 2024/11/04 15: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