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또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그라비아에서, 두 사람은 클래식한 실루엣의 의상을 착용했습니다.
이국적이고 골동품 분위기의 호텔 중, 그들은 소년미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가죽 코트, 셋업 슈트 등의 의상을 통해 “그라비아 장인”인 것 같은 오
라를 발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 촬영 이후 열린 인터뷰에서는 KBS의 신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의 독일 뮌헨편과 월드투어 'TOWARD
S THE LIGHT : WILL TO POWER」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되었습니다. 정호는 '나라는 가수' 촬영에 대해 '길거리 라이브는 하고 싶은 일 목록 중 하나다
했다. 음악적인 실력이 훨씬 깊은 선배들과 함께 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자유였다"고 말했고 홍준은 "한 적이 없는 음악에도 접할 수 있어 선곡의 자
널의 범위가 넓었기 때문에 음악적인 바운더리가 확장될 것 같았다.
했다. '음악은 말과 상관없구나'라는 것을 다시 체감하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준비하는 'ATEEZ'.
존호는 “공연장이 커지면서 팬들의 ‘에너지’도 점점 커진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는 그 에너지를
원래 다시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적으로 'ATEEZ'로 증명하고 싶은 K-POP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대해 혼지
윤은 “멤버들과 이야기해보면 결론은 언제나 이렇다.
를 위해서 「ATEEZ」라고 하는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ATEEZ'.
존호에게 지금까지 경험한 많은 것들 중에서 "슬로우 모션"
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대해 물으면, 그는 데뷔 앨범을 꼽고 “그 때만큼 오랫동안 우리 음악을 준비하고 고뇌할 수 있는 시간은 없을 것 같다.
6년 전의 당당한 모습, 설렘, 두려움을 재현할 수 있을까? 그때의 모든 것을 극복한 우리들을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기록해
가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ATEEZ'는 15일 11th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2'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4/11/07 22: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