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기자 회견에 참석해, 포토 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로, 죽은 딸을 살리려고 하는 아버지 “순도”(Park Shin Yang)와 “그것”을 지우려는 사제 “하신”(Lee Min Ki),
그리고 신비한 존재에 침식된 "순도"의 딸 "소미"(Lee Re)의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By minmin 2024/11/12 17: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