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 예정입니다. '준영의 방'은 서준영의 방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으로 팬들과 직접 대화하는 '대화형식' 팬미팅으로 1회 50명 한정
프리미엄 이벤트입니다. 이미 올해 3월에 오사카에서 개최해 호평을 받았고, 이번 도쿄 팬미팅이 실현되었습니다.
특히 서준영은 팬미팅 다음날인 24일 '제34
회 영화제 TAMA CINEMA FORUM'에 참가해 장곤재 감독과 토크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제 프로그램 '장곤재 감독 레트로 스펙티브'
그럼 서준영의 주연작이자 장 감독의 데뷔작인 '18세(Eighteen)'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서준영의 팬미팅은 23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쇼콜라 스튜디오
에서 두 번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한편 서준영은 지난 11월 15일 종료되는 MBC 연속 드라마 '용감무쌍 영수정(원제)'에서 재벌그룹의 손자와 모르고 자란다.
, 끈기 있고 케치한 남성 요위주 역을 열연했습니다.

By minmin 2024/11/14 18: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