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입니다'에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디제이의 김신영은 ‘샤이니’ 민호가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풀 앨범을 냈다.
했다. 정말 10곡을 꽉 채웠다. 정규 앨범 출시를 결심한 계기는 있을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민호는 "2 년 전 미니 앨범을 냈고, 첫 싱글 앨범
내가 팬들과 팬미팅을 했고, 그때 팬들을 보고 '콘서트를 해달라'는 느낌을 받고 나도 내 곡으로 채운 콘서트를 해보고 싶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민호는 “그때부터 준비를 하고 사무실과 상담해 ‘앨범을 내고 콘서트까지 만들어보자’고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1년 가까이 준비했는가?'라는 질문에 민호는 '그 때 콘서트 회장을 막아 준비했다.
전 스탭의 목을 잡으면서 시작하고, 갈대를 넣으면서 진행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웃음을 초대했습니다. 김신영은 "『SHINee』의 특징이군요. KEY(키)만 하지 않는다. 모두 계획적이다"라고 말하면, Minho는 "나는 평상시는 계획적이지
하지만 일할 때는 완전히 계획적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것을 들었던 김신영은 "정말 프로다. 민호 정도가 되면 조금 편하게 살아도 좋을텐데"라고 감탄
그러자 Minho는 “이미 말을 토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팬 여러분에게 그것을 빨리 묻어주고 싶은 마음이 내 마음의 안쪽에 있는 것 같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앱 'mini'
하지만 들을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11/18 21: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