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신토요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고객은 왕님'이라는 엄숙한 깃발을 내건 조선 최대의 객주 '용천루'와 거기에 교육계로 입사한 조선꽃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조선시대의 청춘의 활기찬 사랑과 우왕좌왕의 성장기를 담은 파란만장의 성장 로맨스 시대극의 탄생을 예고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런 가운데 11월 20일 ‘체크인 한양’ 측이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4명의 청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청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Bae In Hyuk(무영군 Lee Eun/Lee Eun 호역), 김Jieun(홍덕수역), Jun Gun Joo(정준화역), 박·
JAECHAN(고주라 역)의 상쾌한 청춘 비주얼이 주목을 받습니다. 포스터 중 4명은 '용천루'의 교육관복을 입고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있다.
푸른 잔디와 하늘색 사관복이 잘 조화되어 상쾌한 청량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밝은 미소를 띄운 그들의 표정이 눈을 빼앗습니다.
함께하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이 행복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포스터 중앙에 배치 된 "하오나 4 인조의 청춘 기록"이라는 문구는 "용천루"에서 반복
펼쳐지는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각 다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조선 최고의 객주 '용천루'에 모인 젊은이들.
기존 규칙에 '하오나(하지만)'를 외치며 '하오나 4인조'로 불리게 된 이들이 '용천루'에서 경험하는 우정
와 사랑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신경이 쓰여 기대됩니다.

By minmin 2024/11/20 13: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