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112만2000원은 '세븐틴' 우지의 생일인 11월 22일을 기념한 기부금으로 우지의 고향인 부산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의원금을 준비한 기부자는 우지의 중국 팬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작년에 이어 2년째의 기부를 계속했습니다.
박성욱 사무소장은 “멀리서도 따뜻한 기분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여 나눔을 선물해 주었으므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 소중한 마음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전하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븐틴'은 2015년 데뷔해 최근 12집 미니앨범 'SPILL THE
「FEELS」를 릴리스 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11/24 23: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