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은 22일 서울 태한노(대학로)의 굿
Theater에서 열린 뮤지컬 「Happy Oh! Happy」에서 프란시스코 신부 역으로 무대에 서서 관객과 만났습니다.
해피는 댄스와 노래로 복음을 전하는 행복전도그룹 '해피피브' 소속 5명의 사제가 아프리카에 염소 1000마리를 보내기 위해 유료 공연을 개최하면서 진행
펼쳐지는 우여곡절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입니다.
「FIVE」의 막내 신부 프란시스코 역을 맡았습니다.
잘 생긴 외모와 순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흥미가 있는 것 이외에는 천재성이 발휘되지 않는 “간헐적 천재
”프란시스코를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었습니다.특히, 뮤지컬 「귀환」, 「그 날들」, 「삼싱・로텐!」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서 배
온 내공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K-POP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인것 같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관객의 뜨거운 반향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환성 속 뮤지컬 'Happy Oh! Happy'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Yun Ji Seong은 소속사 BILLIONS를 통해 '첫 공연에서 긴장했지만,
나처럼 긴장했을 파푸알(Yun Ji Seong 공식 팬클럽명)들이 응원해주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매우 행복한 첫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므로, 마지막까지 『Happy Oh!
윤지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해피오! 해피'는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대로의 The Good
Theater에서 공연됩니다.

By minmin 2024/11/25 16: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