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Swan'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팬클럽과 생일을 기념해 의미의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동계의 독거 고령자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희망브릿지 신훈 사무총장은 “크고 작은 재해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을 위해 항상 나눠 선두
에 서 있는 임시완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2019년 강원도 산림화재 피해의 의연금을 시작으로 매년 태풍이나 산화사 등 한국 내 자연재해 피
해복에 솔선해 임해 왔습니다.그것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희망 브릿지에 전달한 기부금만으로도 1억 5,000만원에 달합니다.
한편 임시완은 넷플릭스 '카마키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마키리'는 '길복수'(정도영 주연)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사마귀 역으로 활약합니다.

By minmin 2024/12/02 09: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