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서울 팬미팅 ‘OURTIME IN SEOUL’을 기념해 미국 300kg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임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나눔입니다.
이번 기증도 팬미팅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실천되었습니다.
팬클럽 관계자는 “정해인 배우 팬미팅을 기념해 쌀 300kg을
희망의 돌을 통해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팬과 함께한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희망의 돌' 이재우 원 사무총장은 '정해인 팬클럽의 따뜻한 분담이 한국
어려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기부로 팬클럽과 스타의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 기부의 의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By chunchun 2024/12/07 00: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