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의 신토요일 드라마 '별이 소문이기 때문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김(Kong Hyo Jin)과 비밀의 미션을 가진 초청할 수 없는 손님인 공령(이민호)의 지구외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사는 우주에서의 생활을 그리는 우주 사무실의 탄생을 예고하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대한 우주 속에서 지구의 궤도를 주회하는 우주 정거장에 통근 중인 우주 비행사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그들의 일상이 신경이 쓰입니다.
통근 포스터에는 직장인 우주 정거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보통 샐러리맨의 교통수단인 지하철 풍경처럼 그려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맨더의 이브 김을 비롯해 관광객으로서 우주에 온 공룡과 파리의 연구자 강강수(Oh Jung Se), 우주비행사 박동아(김주희)
현), 우주 정거장 지휘관 칸티프(이엘), 우주과학자 미나리(Lee Cho Hee), 이승준(Heo Nam Jun), 비행 이사 한시원(
이현균)과 실험 파트너 마은수(박예영) 등 다양한 인물이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통근거리 20만 km, 우리는 매일 우주 정거장에 통근한다"
우카피와 같이, 우주에 통근하는 사람들의 파란 만장한 일상을 그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달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한편, 평범하지 않은 샐러리맨들의 보통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별이 소문이기 때문에’는 한국에서 내년 1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 일본에서는 Netflix에서 내년 1월 4일부터 배포가 시작됩니다.

By minmin 2024/12/16 18: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