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훈이 내비게이션 없이 첫 운전에 매우 긴장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손잡이를 잡은 이재훈은 내비게이션 없이 가야
길에 매우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발한 이재훈은 "잠깐은 전파가 연결되나요?"
좋지 않다. 좀 더 가야 할 것 같다"고 알렉시아가 그려준 지도를 제대로 보았습니다. 차은우는 “이대로 4km 정도 가서 T로 시작하는 곳에서 좌회전
좋다. 더 가지 않으면 안돼, 형. 다른가? 라고 혼란스러웠다. 그때 이재훈이 “아, 저기 같다”고 이정표를 발견했습니다.
By chunchun 2024/12/21 00: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