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HI&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hiand.com/contents/6768f86796a4871838c88f6f"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화이트 니트 모습으로 손을 흔드는 이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석의 따뜻한 미소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영상에서 이준석은 "이제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이군요. 곧 거기에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떤 연말을 보내고 있는지 매우 알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
Hiand에게 여러분을 알려주십시오. 저도 여러분에게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나는 테스트 촬영을 마치고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서초동」에서 여러분에게 연기로 인사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좀 더 기다려주세요, 내년
는 우리가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기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한편 이준석이 다음 번 작품을 tvN의 새로운 드라마 '서초동'으로 확정해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삶
에 뛰어들어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瑞草洞)의 법조타운에 출근하는 '샐러리맨'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입니다.

By chunchun 2024/12/25 00: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