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의 팬들은 12월 12일 JIMIN의 고향인 부산에 쌀 1톤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에는 한국(“JIMIN_RECORD13”, “JiminOnApple_Ko”, “itJIMIN1013”)을 비롯해 헝가리, 멕시코, 카자흐
스탠, 이탈리아, 러시아,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PJM_Hungary”, “StJiminMexico”, “KZ_PJMs”, “jiminita
lia1013”, “RU_PJMs”, “NorwayJimin”, “PJM_SG”, “ParkJiminSpain”, “PJM_SWITZERLAN”) 등 10개
나라, 총 12개의 팬 커뮤니티가 참가했습니다.
는 할 수 없었지만, 잘 듣는 JIMIN의 뉴스를 통해, JIMIN이 아이돌의 세계 이외에서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인지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JIMIN과의 여행이 행복하고, JIMIN을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JIMIN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1톤의 쌀을 기부한다"고 전했습니다.
팬들은 부산시 대연육동(대련 6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한 '분담으로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의 이웃 지원' 증명서와 기부된 쌀을 공개했습니다.
SNS에는 "추운 가운데 마음만은 따뜻함으로 채워질 것 같다", "JIMIN처럼 선한 인간이 되자(Be kind Be good a human like
지민)', '지민과 끝까지 함께(With Jimin Till The End)' 등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지민은 지난 5월 경상남도교육청에 1억원을 기증한 데 이어 11월에는 '위국헌신전우애기금'에 1억원 기부
금을 전달하고, 군 복무중에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JIMIN의 선행을 견습해, 팬들도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JIMIN의 선의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12/26 09: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