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후회하고, 그리운 생각을 담은 곡으로, 최진혁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녹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2000년대 감성의 락 발라드 넘버입니다.
최진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가수 임한별과 모노트리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진혁의 디지털 싱글 릴리스에는 특별한 팬 사랑이 포함
지난 프로젝트 10월에 개최된 아시아 투어의 팬미팅에서 "달려 가서 너를 안아주고 싶다"를 선공개해 팬들을 위한 선물로 곡을 발발
팔게 되었다고 합니다. 곡에 담긴 메시지와 같이 애틋한 최진혁의 보컬이 멜로디 위를 물들여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바스와 쿨하게 늘어난다
고음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최진영 혁은 “가수도 아닌 내가 OST가 아니라 내 첫 곡을 갖게 됐다”며 “감사하는 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을 준다.
싶고 열심히 만든 곡으로 좋은 곡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 가수 임한별씨에게도 감사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최진혁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열린 '2024 CHOI JIN HYUK FAN-CON
TOUR IN ASIA [DAY AND NIGHT]'에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서울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네.
By minmin 2024/12/27 15: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