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날 J. 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은 16세를 즐겨라'라는 댓글을 달고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
한편 태연이 기무라 타쿠야와 공동 출연한 일본 영화 '그라메종 파리'가 일본에서 12월 30일 공개된다.
Tacyeon은 '그랑 메종 파리'에서 3 별을 목표로하는 파티시에의 릭 유안 역을 연기
또, Tacyeon은 현재 KBS2의 새로운 드라마 '주역의 첫 체험, 내가 빼앗아 버렸습니다'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다.
와 공동 출연하는 이 작품에서 그는 집착심이 강한 경성근 역을 맡아 로맨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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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nchun 2024/12/28 00: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