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판매(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30일에 공식 출시된 'See The Light'는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삽입되어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전화가 울릴 때'는 첫 방송 후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의 랭킹과 화제성 지표를 석권하며 OST는 발매 1개월 만에 역주
하고 TOP10에 들어간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 전화가 울릴 때'는 배우 유윤석과 최소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 전화에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째의 가면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Light는 곡 전반에 흐르는 피아노 연주와 기타 사운드, 후반에 갈수록 풍부한 악기 구성이 특징
'See The Light'뿐만 아니라 지난주 발매된 피인(MAMAMOO)의 'I Feel It
Now'를 비롯해 임영의 '숨', 재영의 '내가 사랑해도 될까요'
, 슬란의 'Hear Me Out'까지 '그 전화가 울 때'의 OST는 한국 내외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 전화가 울 때'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12화를 마지막으로 막을 닫습니다.
By minmin 2025/01/03 16: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