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부산), 대구(대구), 수원(수원), 정주(청주) 등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솔로 전국 투어 'The Wayfarer'를 개최했습니다.
2월 7, 8, 9일에는 서울에서 다시 'The Wayfarer'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투어 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The
Wayfarer 투어를 통해 장섭은 확실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라이브 강자'의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전한 장섭의 진심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주었습니다. 특히 장섭은 밴드 세션과 함께 전곡을 선보이며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보였다.
1st 솔로 앨범 '1991'의 더블 타이틀 '33'과 'OLD TOWN'을 포함한 모든 트랙과 단독 작사의 '그래, 언제나 그랬듯
언제나 '음원차트에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천상사랑', 장섭만의 섬세한 보컬로 커버한 '사랑해 보고 싶다' 등 무대가 호평
각 지역의 공연마다 다른 의상을 입은 장섭의 멋진 비주얼과 무대 매너도 눈에 띄었습니다.
청주에서 장섭은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BUMPBUMP' 무대를 펼치다
광주에서는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 부산에서는 야구 유니폼, 대구에서는 산타, 수원에서는 정장을 컨셉으로 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BUMPBUMP'에 더해 'Sarahday Night, Stay'의 무대는 장섭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
5일 청주 공연 엔딩에서는 2월 서울 'The Wayfarer' 앙코르 콘서트 뉴스를 알리는 포스터가 깜짝 공개됐다.
이에 따라 창섭은 지난 서울 콘서트보다 더 커진 규모의 올림픽공원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관객과의 재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국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찬섭은 “긴 듯한 순식간이었지만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매회 함께 여행을 해준 “MELODY”(공식 팬클럽명)와 공연을 즐겨준 모든 관객 여러분
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공연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스탭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2 월 7 일부터 9 일까지 3 일간 열리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푸그레이드되어 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1개월 후에 다시 만나요.

By minmin 2025/01/06 1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