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Home', '호쿠토 칠성', 'Suddenly', 'Only then', 'Take Me
Back In Time' 등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습니다.
또한 부산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마이크 부브레의 'it's beg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Holly Jolly Christmas」 커버 스테이지에서 연말의 설렘을 자극했습니다.
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미발매곡 ‘너의 두 눈을 보고 말하고 싶다’ 무대와 커버곡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러브 윈스
all' 스테이지에서 로이킴만의 매력을 전했다.
Me What Love Is」를 노래하고 폭발적인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이날 콘서트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밸런스를 취해 2025년에도 함께 잘 진행합시다”라고 하는 소감과 함께 앙코르 무대에서 공연을 마쳤습니다.
By Corin 2025/01/08 13: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