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콘서트이므로 보다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 발표곡은 물론, 일본에서 발매한 곡을 모은 특별한 세트 리스트로 도쿄, 오사카의 파
밴드와 만났습니다. 밴드 사운드와 함께, 전객석이 착석제였지만, 팬은 올 타임 스탠딩으로 공연을 뜨겁게 즐겼습니다.
도중에 앙코르가 쇄도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2023년 일본 출시곡 「RE8EL」이 록버전으로 새롭게 울리면 현지 팬을 열
미쳤습니다. 스테이지가 끝나도 흥분이 식지 않는 가운데, 관객은 「또 한 번」을 연호해, 즉시 같은 곡이 재연되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무대 아래에서도 팬과의 교류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면서 인사를 했습니다.아티스트와 팬이 콜라보한 최고조의 분위기, 마음에 남는 추억을 2025년의 스타트 지점에서 완성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에서 진화한 무대를 선보인 칸다니엘은 도쿄, 오사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KANGDANIEL ACT TOUR in 2025'는 2월 방콕, 홍콩, 멜버른, 시드니, 3월 타이페이에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By minmin 2025/01/08 13:3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