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BTS'의 JIN이 김동희현, 이윤경과 함께 '잘생긴 팀', 차태현, 신성호, 오상욱이 '가이즈팀'으로 나뉘어 '아름다움'
이시마 제주(제주)의 건축물 탐방”이라는 테마로 후반의 빙고 레이스를 펼칩니다. 앞서 “잘생긴 가이즈” 제1회에 출연해, 레귤러 멤버를 모두 억제해 벌
게임에 당첨된 JIN은 지난주 방송에서 복수의 화신이 되어 '잘생긴 가이즈'에 재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팀원의 선택권을 얻은 JIN은 기회권을 획득했다.
이윤경, 김동해를 한꺼번에 가입시켜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지만 철저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J형 리더인 이윤과 무계획의 미덕을 자랑하는 P형 행동대
장 김동해의 갈등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린 첫 승리를 놓치는 위기에 빠지며 안개에 싸인 진의 리벤지 매치 결과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첫 번째 출연시 사상 최고 난도의 문제를 아무 힌트도 없는 상황에서 마치 하나님의 계시처럼 감만으로 정답
놀라움을 준 JIN이, 리벤지 매치의 후반전에 돌입해, 스스로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잇달아 발휘합니다.
이날 '잘생긴 가이즈' 제작진이 "JIN씨가 0.5초 만에 정답을 말했다"고
귀를 치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떠올릴 수 없는 JIN은 “제작진이 언제나 제가 정답을 말했다”고 절규하고 머리를 안고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이전 ‘무계획 P형 형제’를 결성해 자유분방한 케미스트리를 발사했던 JIN과 김동해는 이날 빙고레이
수중에 또 하나의 평행이론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By minmin 2025/01/12 10: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