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tvN 토일요일 드라마 '별이 소문이기 때문에' 3화에서는 우주 정거장에서 쥐 수술에 성공해 사령
관 이브 김(Kong Hyo Jin)에게 조금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 공령(이민호)이 이번에는 우주에서 인공수정된 MZ그룹의 아내의 난자를 지키기 위한
사투가 그려졌습니다. 공룡은 MZ그룹의 산부인과 의사 출신으로 생명의 수태 과정을 지켜보고 출산까지 도와주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진지하고 성실한 순수한 명의이지만 우주에서는 비밀
의 미션을 받고 부의심하면서도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는 인물입니다.
빠진 곳에서 오는 귀여움으로 모성 본능까지 자극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나나자시를 연발하는 장면에서는 시청자의 공감을 불렀습니다.
또 이민호가 완성 중인 공룡은 700억원을 지불해 온 우주관광객으로 우주선 내부에서 의지하지 않는 행동으로 소란을 일으켜 장을 식히면서도 3
사람의 어머니와 영상 전화를 할 때는 부드러운 아들 같은 미소를 보이는 등 지켜주고 싶어지는 귀여움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지구의 현연인인 MZ그룹 재벌의 딸 최고은(한지은)을 두고 우주에서 함께 있는 이브에 마음이 흔들리는 차이
색 로맨스까지 예고하고 있어, 이민호의 열연 퍼레이드에 시선이 모여 있습니다.
똑똑하게 표현해, 여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공룡의 캐릭터를 입고, 한층 더 시원해진 이민호의 파격의 변신에 시청자도 연일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
한편 이민호의 뜻밖의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의 '별이 소문이기 때문에'는 한국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By minmin 2025/01/12 12: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