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의료원은 23일 “진(본명 김석진)이 저개발 국난병 환자를 돕기 위해 고려대학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JIN의 기부금은 고려대학의료원이 경제적 곤란과 의료서비스 부족을 경험하는 저개발국 환자를 치료하는 사업인 '글로벌호의 생명애 프로젝트'에 사용
JIN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으로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글로벌 팬들과 더 많은 생명을 돕는 데 참여
하고 싶다”고 밝혔다.
By Corin 2025/01/23 12: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