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백수근 삼촌'에는 온서
은우가 출연해 이수근과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One』11명이 단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
Baby VOX의 재집합하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며 "누군가는 "WANNA ONE"의 완전체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모이면 참가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On Seong Woo는 “모이면 참가한다. 그래서 스타트를 끊었고, 또 모여 스페셜 스테이지를 한다든가, 그러한 부분에 관해서는 충분히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옹성우는 “그런 쿠폰이 온 것도 많이 있다. 그리고 한 번 모인 적이 있다.
MAMA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모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내 개인적인 소원은 배우로서의 옹성우도 응원하지만 널 알고
세운 출발점인 ‘워너원’의 멤버가 하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음악 활동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By minmin 2025/01/26 15: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