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림화상재단은 “최근 신민A에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민 A의 기부금은 소아, 청년, 여성 화상 환자의 의료비와 저소득 화상 환자의 개호비에 사용됩니다.
있어 누적 기부액만으로도 10억원에 달합니다.신민A의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은 화상 환자는 201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신민A는 기부금 외에도 화상 전문병원인 한림대 한강(한강) 성심(성심)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소아 환자에게 친필의 편지나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있어, 설날을 앞둔 24일에도 따뜻한 위로의 기분을 담은 선물을 보내 감동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민아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부천사로 누적기부액만 40억원에 달한다.
신민아는 화상 환자 외에 공부실 선생님 지원 사업, 독거 노인의 난방비 지원
, 탈북 여성이나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 등에 지원의 손을 내밀어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신민아는 “오직 받은 귀중한 상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원의 손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모교인 동국대학
연극학부의 학생들에게 상금을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By minmin 2025/01/27 22: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