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네의 사회에서 「2024 MBC 연예대상」이 개최되었습니다. 2024년 MBC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한 탤런트, 30주년 연예대상에 어울리며 과거 MBC 예능
이를 빛낸 영광의 면면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이날 프로듀서 특별상은 '천천히 쉬었으면 좋겠다'의 Boom과 '나는 혼자 사는~싱글의 해피라이프
'의 KEY가 수상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키는 “언제나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작 스탭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혼자 생활
나오는 일상을 보여주고, 시청자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KEY는 Boom의 소감을 받아 "나는 집에 거북의 손도 없고 아내도 없지만
,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당분간 누군가와 함께 살 예정은 없기 때문에 꾸준히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습니다.
By minmin 2025/01/29 09:2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