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거친 트레이너로 의자에 앉아있는 이준석의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그는 얼굴 앞에서 양손으로 큰 심장을 만들어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준석이 다음 번 작품을 tvN의 새로운 드라마 '서초동'으로 확정해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삶에 뛰어든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서초동)의 법
조타운에 출근하는 '샐러리맨'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입니다.
By chunchun 2025/01/31 00: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