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 코트를 맞춰 스타일리시
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0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미가 감탄의 목소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넷유저는 “시간이 멈춘 것 같다.
20년 전 그대로”” “언니 완전하게 여신”, “눈부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말 베이비VOX의 완전체로 “2024 KBS 가요제 Global
Festival '에서 14년 만에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By Corin 2025/02/10 23: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