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청년 사장의 고군분투기”라며 “이준호와 김민하가 출연해 이나정 감독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CP는 “『tvN다움』이란 ‘새롭고 신선한 시도’와 ‘웰메이드 작품’’으로 ‘태풍상사’는 90년대
IMF의 어둡고 차가운 시대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 시대를 연대와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살아남은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강점의 드라마. IMF 경험
해서 살아남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존경을,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바치는 드라마”라고 설명했습니다.
By chunchun 2025/02/11 01: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