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에는 블루 후드 트레이너를 와서 강아지를 안고있는 모습과 블루 파커를 입고 음료를 마시는 Cha Eun Woo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넷 유저는 “은우, 동돈이 아닌 강아지와 LOVE LOVE
"내가 안돼."
강아지, 너무 귀엽다" "왜 이렇게 귀여워? 정말 강아지처럼 귀엽고 잘 생긴다" "오늘은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도 어울리지 마라"
어떤 반응을 보였다.
By 編集部 2025/02/12 00: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