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MC 김성주는 장군석에게 "들었더니 '황진희'의 키스신이 첫 키스였다고 한다"고
물었다. 이를 들었던 하지원은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웃게 만들었다. 장군석은 자신이 아역배우 출신임을 강조하며 “당시 하지
원은 큰 산처럼 보였다. 기운도 있어 대선배”라고 회상했다. 이어 "친해지는 것은 어려운 사람이었지만, '왜 이 사람을 보면 점점 심장이 울리는가?'라고 느꼈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한편 '냉장고 부탁'은 톱스타 냉장고 안의 재료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불과 15분만에 한국 최고의 스타셰프가 펼쳐진다.
극한의 대결입니다.
By chunchun 2025/02/16 23:35 KST